[03.30.10] [Mexico Trip] 2nd Day_Strolling along a Road & Taking a Bus!
Published 11:49 PM in TRAVEL│ MEXICO By Yungjoon
- Taking a Bus 아래 지도를 보면 왜 길이 하나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덕분에 길을 잃어 버릴 염려가 없기 때문에 여행하기에는 좋은 도로 여건이다. 또한 버스가 늦게 까지 다닌다고 하니 더욱 좋은 일이다. (가이드 분의 말로는 24시간이라고 함.) |
- 버려진 차 -
길가에 버려진 차라서 흉물스럽게 보일 수도 있으나
이곳에서 찍으니 그냥 아름다운 배경처럼 보인다.
- Corona -
함께 여행하는 아저씨 덕분에 ‘코로나’를 점심 때 마다 함께 할 수 있었다.
여행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야 재미가 배X2가 되는 데
이번 여행 멤버들은 정말 다들 좋으신 분들이어서 덕분에
항상 웃으면서 여행을 즐길 수가 있었다.
감사합니다!
- In to the Jungle -
아래로 내려가 보고 싶었으나 이미 나무 판자들이 많이 부서져있었고
괜히 내려갔다간 큰일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사진으로만 남겼다.
Nice View
- Bus -
드디어 버스 도착!
1불 내고 탑승!
돈을 냈더니 이상한 쪽지를 주길래 그게 버스표인 줄 알았는데
다른 여행상품 할인권을 준 것 같았음.
여기서도 에피소드 하나!
길이 하나라서 안심하고 타고 가다가 감으로 내렸는데 알고 보니
원래 내려야 할 정거장을 한참 지나버렸던 것…
‘버스 벨’이 없는 관계로 앞자리에 안절부절 하다가 생긴 에피소드…
(원래 버스 내부를 찍을 예정이었으나 안절부절 하다가 까먹어 버림…)
- GR Solaris -
내가 묵고 있는 호텔의 입구.
- 이구아나 (Iguana) -
덕분에 다시 돌아가는 길가에서 요놈을 만났다라는…
(사실 이 다음 유적지에 갔을 때는 요놈들 떼로 만났다.)
:: [2010] [Mexico Trip] 2nd Day_I’m in GR Solaris! ::
Finally, I’m in Mexico!
I’m so excited!
Here looks so beautiful.
Cancun, Mexico
Nemochu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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