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식스 플래그 in 매직 마운틴! ::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게 마련이다.
비명소리를 지르도록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타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건
그 공포가 눈 깜짝할 사이에 끝이 나버린 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
나는 위험하고 복잡한 놀이기구일수록 공포감이 덜하다고 생각한다!
대체로 그런 놀이기구들이 안전장비가 철저하기 때문이다.
걱정 말고 놀이기구에 너의 몸을 맡겨라!
杞憂로 인한 근육의 경직은 피로만을 야기할 뿐이다.
Six Flags Magic Mountain
CA, USA
Nemochunsa
”傷弓之鳥” - 화살을 한 번 맞아 혼이 난 새처럼 항상 공포를 느끼며 경계하고 있는 것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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