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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 I’m tired if cooking?! ::
미국에서의 3번째 학기…
첫 학기와 두 번째 학기와는 다르게 요리하기가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맨날 위와 같은 냉동식품을 먹는 건 아니다.
단지 요리가 귀찮아졌을 뿐 하지 않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요리한 음식에 냉동식품을 하나 더 추가해서 먹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살이 찌는 걸로 나타나겠지…
요리도 하면서 냉동식품을 하나 더 추가해서 먹는 이유는
“그냥”
그냥 먹어보고 싶어서 먹는다.
아직까지 내가 먹은 냉동식품이 많지는 않지만 한국의 “3분 요리”와
비교한다면 맛에서는 우리나라가 우위인 것 같다.
냉동식품! 그것도 도전!
모든 것이 새롭기에 항상 “試圖”가 함께 한다.
Dormitory in CSUSB
CA, USA
Nemochunsa
”Action may not always bring happiness but there is no happiness without action.” 행동이 항상 행복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행동 없이는 행복이 있을 수 없다. - Benjamin Disraeli (British Prime Minis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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