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희로애락
喜怒哀樂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좋다가도 싫어지는 게 사람이다.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Dormitory in CSUSB
C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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