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으라는 법은 없다.  ::

사람은 누구나 죽게 마련이다.

All begins are subject to death.

그렇다면 우리는 죽음을 향해서 살아가는 건가?

이런 말이 있다.

“죽으라는 법은 없다”

“When God closes one door, he opens another”

사람은 누구나 죽게 마련인데 죽으라는 법은 없다니 참 아이러니 하다.

그러나 누구도 죽기 위해 삶을 살아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위기에 봉착했을 때 살아남을 방도를 찾지 않는가!

아직 내 인생은 앞날이 창창하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시련은 고작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해결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힘들다고 화내거나 좌절하지 말자.

앞으로 닥쳐올 크나큰 시련은 오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해결될 일에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는 꼴이 우습지 않은가.

Dont’ be frustrated, we all learn by mistakes.

Just keep doing your job and don’t be frustrated.

Dormitory in CSUSB

CA, USA